2025년 희년함께 송년 회원 기도의 밤에 초대합니다
한 해의 끝에서
우리는 돌아보고, 고백하고, 다시 부름받습니다.
12월 29일(월) 저녁 7시 30분 희년평화빌딩 평화마당에서 열립니다.
김홍일 신부님께서 전체 기도회를 인도해 주십니다.
“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 한다.” (이사야 43장)
준비하고 있는 모임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여는 기도와 찬양
차별 없는 하나 됨,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자매 됨을 다시 고백합니다.
- 침묵과 성찰
지난 1년,
우리가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희년의 일꾼으로,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그리고 한 사람의 시민으로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 그룹 나눔 & 중보
말하고, 듣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공동체의 기도가 됩니다.
- 말씀 묵상 & 봉헌 (이사야 43장, 요한복음 21장)
광야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
“나를 따라오너라” 다시 부르시는 예수님의 초대 앞에서
한 문장의 기도로 응답하며
자신을 상징하는 초를 켜는 봉헌
- 중보기도
평화 · 정의 · 사랑 · 희망의 하나님을 부르며
떼제 찬양과 함께 세상과 이웃을 품습니다.
- 성찬 예식
같은 빵, 같은 잔
— 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이웃의 축복에 동참한다는 것이며
같은 잔을 마신다는 것은 이웃의 운명에 예라고 대답하는 것임을
우리가 잊지 않게 도와주소서.
- 축복과 파송
전능하신 하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우리 모두에게 복을 내리시어,
회복과 새로움의 길에 굳게 세우시기를 빕니다.
2025년의 끝,
희년의 숨결 속에서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