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바깥의 선택지는 '정말' 없는 걸까요?
"그렇다면 은행은 건드릴 수 없는 철옹성인가? 그렇지는 않다.
은행이 계약의 집적이라면 계약 자체를 변경하면 어떨까?
우리가 새로운 은행을 만들고 새로운 계약을 만들어 간다.
그리고 기존의 은행에 있던 계약들을 옮겨온다.
다시 말해 은행을 조금씩 옮겨오는 것이다."
<도토리회>와 <희년은행> 공동으로 공부 모임을 엽니다.
<커먼즈은행 빈고>와 빈고의 김지음 활동가가 최근에 펴낸 책 『자본의 바깥』을 읽고 함께 대화 나눕니다.
북토크는 12월 11일(목) 저녁 7시 충남 홍성 홍동마을 '지역센터마을활력소'에서 열리고,
오프라인 참가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온라인(ZOOM)을 참여도 열어놓고 있습니다.
김지음 님의 책에 관련한 이야기를 먼저 듣고,
독자들, 도토리회&희년은행 회원들의 질의와 토론으로 나머지 진행이 이어집니다.
돈이 돈을 버는 시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다른 상상력을 품고,
모두를 위한, 새로운 사회를 여는, 커먼즈 활동을 꽃피워 나갈 수 있을까요?
*『자본의 바깥』 정식 출간일은 12월 1일입니다. 온라인 구매처 통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참여하시는 분들께 사전에 줌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북토크 관련 궁금한 점이나 제안하실 점 있으시면 언제든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