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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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 부부 조합원, “희년은행도 전도할게요”조합원 함께 공간/조합원 인터뷰 2022. 3. 31. 14:06
전도사님 부부가 희년은행 조합원으로 가입했습니다. 한 분은 4년 전에, 한 분은 작년 말에 가입했습니다. 이정민 전도사님이 먼저 가입하고, 남편 이은표 전도사님에게도 추천했습니다. 두 분은 작년 말에 결혼했습니다. 두 분 모두 신대원 재학 중이고, 교회 사역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전도사님은 영아부 사역을, 이은표 전도사님은 초등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는 학교는 같고, 섬기는 교회는 각각 다릅니다. 나눌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신학생이자 교회 사역을 하고 있는 분들은 희년은행을 어떻게 바라볼까, 전도사님들과 희년은행 사이에는 어떤 접점이 만들어질까, 전도사님들은 교회와 희년은행의 협력 가능성을 어떻게 내다볼까. 역시나 생생한 현장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앞으로 나눌 이야기, 함께 힘 모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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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 띄우는 희년은행 소식희년은행 소개/희년은행 살림 일기 2021. 12. 15. 10:24
안녕하세요. 한 해 시작하는 인사를 얼마 전에 나눴던 것 같은데, 벌써 2021년도 다 가고,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를 않았네요. 아무쪼록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뜻 하신 일들 두루두루 아름답게 열매 맺어 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때가 때인 만큼 건강을 비는 인사가 빠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이렇게 올해 끄트머리까지 계속될 줄은 몰랐습니다. 2022년 새해 소망의 첫머리에는 아무래도 '코로나 종식'이 적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발, 새해에는 코로나가 썩 물러가고, 새로운 시대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초 2월 총회에서 '희년은행 센터장'이라는 직함을 얻은 뒤로 첫 1년을 보낸 터라 2021년이 좀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희년함께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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