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 아침 전북 진안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초대로 "경세통(사회적 경(經)제로 세(世)상과 소통(通)하다)" 교육 네번째 시간 ▲공동체 금융활동 ‘희년은행’ 이야기 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진안 사경센터에는 총 90여 개의 사회적경제·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이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도모하고,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지역의 주민 활동가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의 활동이 지속가능하게 펼쳐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 방편으로 사회적금융을 들여다보기 시작했고,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대안적 자조금융 운동을 구체화해 보려고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희년은행 사례를 주목해 보신 것은 그 과정의 일환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침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오신 분들 눈빛이 총총, 질문도 날카로웠습니다.
매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8시 총 다섯 차례 교육을 진행하고, 경세통 교육 이후에는 실무 회의와 워크숍이 자체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후 전개될 과정에서 희년은행 사례와 노하우를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시라 말씀 전해드리고 응원도 보태드리고 왔습니다! 진안 사회적경제 화이팅~ 마이산 봉우리처럼 우뚝 솟아나기를 기원합니다~~
그나저나..아침 7시 교육은 처음이었는데요. 새벽 4시에 출발해..그날 아주 긴 하루를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