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아지트, 계속 지켜가 보자고요!
'내비두'는 경기도 북부권에서 고립은둔 청년들과 만나 인연을 맺고, 네트워크를 꾸리고,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청년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아름드리 공간도 얻었습니다. 고립은둔 청년들이 머물러 자유롭게 쉬기도 하고, 여기서 교육과 상담도 받고, 서로 어울려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공간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던 중에 희년은행과 사회투자지원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커먼즈 금융지원 사업'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 여러 뜻있는 사람들이 힘을 모으면, 공유지(커먼즈)를 계속 지켜갈 수 있지?
내비두가 마련한 이 공간이 이번 "커먼즈 금융지원사업" 세번째 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1월 21일 의정부역 인근에 자리한 내비두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거점 공간에 방문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아, 여기는 안전하다! 하는 느낌이 바로 들었습니다. 집밖에도 이런 편한 공간이 있다는 것에서 작으나마 위안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도 함께 품었습니다.
아름드리 공간이 계속 잘 유지되기를, 희년은행, 사회투자지원재단 여러 회원 분들과 함께 지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아참, 내비두와는 청년 재무교육 및 상담 관련해서도 여러모로 협력할 기회가 많이 열릴 거 같습니다!! 감사한 만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