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과 6월, 매주 수요일 4주 과정으로 희년은행과 노원지역자활센터가 손 맞잡고 "경제적 자활 소양 교육"을 진행했었는데요.
교육 수료자 중 10명을 선정해 저축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했습니다. 6개월 동안 자활급여의 10%를 저축하시면, 센터지원금을 보태 총 100만원의 자기자금을 확보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며칠 전에 전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담당한 이슬아 팀장님(희년은행 조합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글쎄 10명 중 9명 지원자 분들이 저축을 성실히 하셔서, 프로젝트 완수를 하셨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뿌듯하네요! 교육 시간에 각자 어떤 일을 하시는지 소개 나눴던 것도 생각납니다. 우리 동네 골목을 깨끗하게 하고, 주차 관리도 하고, 이웃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사하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 이야기.
소득활동도 하시고, 희년은행 경제교육도 받으시고, 센터 통해 저축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시고, 여러모로 생활의 활력을 돋우어 가시는 모습에 희년은행도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작년 한 해 특별하게 기억되는 교육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렇게 반가운 소식 들으니 올해 또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