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상황> ***9월호와 10월호***를 기대해 주세요. 희년함께와 <복음과 상황>이 손을 맞잡고, "집"을 주제로 복상 9월호와 10월호에 인터뷰와 칼럼, 에세이, 만화 등등 다양한 콘텐츠를 싣기로 했습니다!
지난 7월 10일, 2030 청년들이 경험한 '집' 이야기를 나누고자, 희년평화빌딩 1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나눈 이야기는 그룹 인터뷰 형태로 <복음과 상황> 9월호에 실릴 예정입니다. 인터뷰 진행과 정리는 희년함께 김재광 상임대표가 맡았습니다.
기본조합원, 단체조합원 교회 청년부, 재무관리 동행 프로그램 참가자...희년은행과 이렇게 저렇게 인연이 닿은 분들과 한 발 더 들어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돈을 다루고, 집을 고민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서로 도울 길이 있을지, 함께 힘 모을 수 있을지 같이 또 얘기 더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졸업을 1년 앞둔 대학생, 프리랜서 IT 개발자로 일하며 1인 가구로 지내는 이십대 후반의 청년, 내년초 결혼을 준비하는 30대 초반 희년함께 활동가, 작년에 결혼해 11월 출산을 앞둔 신혼부부. 네 분과 인터뷰했습니다.
기숙사, 장학관, 고시텔, 원룸, 투룸, 신혼집에서 겪은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집"을 둘러싼 현재 2030 청년들이 갖는 갖가지 희노애락, 고민과 고충, 욕구와 희망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집은 하루 동안 쌓인 긴장을 풀고 쉼을 누리며, 내일을 살아갈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안식처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조용히 안심하고, 또 가족,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도 합니다. 평온한 일상이 이어지는 장인 동시에 현실의 과제를 헤쳐갈 힘을 얻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각자가 만나고 겪은 '집'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자신에게 집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공간인지 새삼스레 알게 되었고, 또 서로의 필요나 욕구, 희망 등을 들으면서 위로도 얻고, 공감대도 생기는 걸 느꼈습니다.
지난주 간담회 때 나눈 이야기는 자세히 풀어 지면을 통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복음과 상황> 9월호를 기대해 주시고, 또 이어지는 10월호도 계속 관심 가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