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8일 주일 오후 나들목동행교회 '아람 청년부' 특강으로 희년은행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교회는 지금 청년들을 위한 공동체 기금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금 운영에 관한 대략적인 초안은 나왔고, 이미 예산도 어느 정도 확보된 상태입니다. 이제는 청년들과 여름 동안 수차례 대화와 토론,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청년들도 이 기금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이용하고, 운영의 주체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첫 걸음으로 희년은행을 초대해 주셨습니다.
이날 만남에서 희년은행에 대한 소개와 함께, 희년은행과 나들목동행교회가 앞으로 어떻게 협력을 맺어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밑그림도 함께 그렸습니다. 앞으로 만날 일, 함께 힘 모으는 순간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자주 뵙기로 했습니다. 희년은행 소개가 다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질문이 이어지고 또 이어져서 마지막에는 질문을 제한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청년들의 관심이 크고 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들목동행교회의 청년 공동체 기금 행보가 기대됩니다. 희년은행도 옆에서 부지런히 돕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