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함께 2019. 10. 17. 15:17

몇년전 수술비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다가 부채의 늪에 빠진 안00님은 지인 소개로 희년은행 문을 두드렸습니다. 대출을 한번 받고 신용카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다보면 수입-지출 균형이 흐려져 빚으로 빚을 갚는 악순환이 지속됩니다. 안00님은 소비습관을 건강하게 바꾸려는 의지가 강하고 재정관리를 함께 체크해줄만한 좋은 관계망도 있어 빚으로 빚을 막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