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7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창동성결교회 청년부 초대를 받아 희년은행 사역을 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교회에서 부교역자 사역을 하시는 김용완 목사님은 2023년부터 희년은행 조합원으로 꾸준히 참여를 해 오셨는데요. 이번에 특별히 교회에 희년의 가치와 희년은행 사례, 더불어 청년 재무관리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 먼저 요청을 해 오셨습니다~
희년함께나 희년은행과는 그동안 이렇다할 교류가 없었던 교회였는데, 이번에 특별한 기회를 얻어 처음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모임에 참석한 청년들 눈빛이 시종일관 총총해서, 귀한 만남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모임 마치고는 함께한 교회의 한 장로님과도 환담을 나눴는데, 청년들 위한 교회의 관심과 의지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교회 안에 청년들 위한 작은 희년 실천들이 시작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용완 목사님은 웹 디자인과 IT 개발 및 관리 전문성도 갖추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희년은행에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협업할 수 있다 먼저 얘기를 꺼내주셔서 든든한 마음 가득 안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이렇게 뜻있는 희년은행 조합원 분들이 여러 교회와 청년들 희년은행과 연결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니 한 걸음씩 또 같이 걸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